대전시, 엑스포장 입장료/운영방식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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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7일 재개장되는 대전엑스포장의 요금수준과 운영방식이 최종 결정
됐다.
14일 대전시는 엑스포과학공원의 입장료와 전시관 관람료조정을 위한 회의
결과 엑스피아월드측이 요구한 금액에서 평균 10%정도를 삭감한 수준으로 조
정,단체할인(30인이상 단체),특별및 야간할인(65세이상 노인.심신장애인)에
따라 차등화하고 연령별로도 어른(만19-만64세),어린이(만5-만12세)등으로
구분차등화된 요금을 받기로했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어른은 개인당 2천(특별할인)-3천원을, 청소년은 1천2
백-2천5백원,어린이는 8백-1천5백원의 입장료를 받기로했다.
됐다.
14일 대전시는 엑스포과학공원의 입장료와 전시관 관람료조정을 위한 회의
결과 엑스피아월드측이 요구한 금액에서 평균 10%정도를 삭감한 수준으로 조
정,단체할인(30인이상 단체),특별및 야간할인(65세이상 노인.심신장애인)에
따라 차등화하고 연령별로도 어른(만19-만64세),어린이(만5-만12세)등으로
구분차등화된 요금을 받기로했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어른은 개인당 2천(특별할인)-3천원을, 청소년은 1천2
백-2천5백원,어린이는 8백-1천5백원의 입장료를 받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