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14~15일 정기연주회..KBS홀/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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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의 제442회 정기연주회가 14일 오후 8시 KBS홀과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특히 유럽에서
인기를 모으고있는 프랑스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어거스탱 뒤메이가 협연해
주목을 끌고 있다.
프랑스악파의 거장 아르투오 그루뮈오의 수제자로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어거스탱 뒤메이는 카라얀과의 협연을 통해 이름을 날렸으며
베를린필, 스위스로망드오케스트라등과 정규협연을 갖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연곡목은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라장조". 이밖에
K향은 스트라빈스키의 모음곡 "불새"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선사한다. 지휘 오트마 마가.
8시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특히 유럽에서
인기를 모으고있는 프랑스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어거스탱 뒤메이가 협연해
주목을 끌고 있다.
프랑스악파의 거장 아르투오 그루뮈오의 수제자로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어거스탱 뒤메이는 카라얀과의 협연을 통해 이름을 날렸으며
베를린필, 스위스로망드오케스트라등과 정규협연을 갖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연곡목은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라장조". 이밖에
K향은 스트라빈스키의 모음곡 "불새"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선사한다. 지휘 오트마 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