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미술인들위한 여름캠프, 온양민속마을서 마련 입력1994.07.13 00:00 수정1994.07.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술인들을 위한 여름캠프가 28,29일 양일간 충남온양마을및 연포해수욕장에서 마련된다. 월간 미술시대주관으로 미술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아래 개최되는 이행사의 참가자격은 작가 평론가 화랑관계자 미술애호가 미술기획관계자등이다. 회비는 6만원. (723)266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소설가] 보물섬·지킬 박사와 하이드…선과 악을 좇았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850~1894·사진)은 평생에 걸쳐 남긴 두 편의 걸작으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작가다. 해적과 숨겨진 보물을 둘러싼 모험 이야기를 그린 <보물섬>(1883), ‘지금... 2 '트럼프 그림자' 짙어진 미술계…이민자·다인종 전시회 돌연 취소 세계 미술시장 규모 1·3위(2023년 기준)인 미국·영국 미술계가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원칙 폐기 기조와 브렉... 3 눈·비·바람 더 거세진다…내일(3일)은 기온도 평년 이하로 2일 밤부터 3일 오전까지 수도권, 강원,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등에 시간당 3~5cm의 폭설이 쏟아지는 때가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시간당 5cm 이상이 쌓일 가능성도 있다. 충남, 호남, 제주에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