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차장/검수원을 기관사로 채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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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철도파업사태 수습책의 일환으로 재직중인 차장 검수원 보선원등
을 기관사로 전환, 임용하고 기관조사제도를 폐지하는등 기관사 인력운용을
개선키로 했다.
철도청은 12일 국회보고자료를 통해 기관조사 제도를 폐지, 최초 공채부터
기관사로 직접 임용하고 재직중인 역무원 수송원 검수원 보선원 차장등을 기
관사로 전환,임용해 예비 운전인력을 축적키로 했다.
또 현재 연2회(2주간) 실시되는 현역군인에 대한 기관차 운전교육을 연4회
(4주간)로 강화, 기관사 운전실습교육후 기관사 자격증을 받도록하고 제대후
기관사로 특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행 2인승무체제를 1인 승무체제로 개편할 수 있도록 우선 새마
을호 전동차를 1인 승무제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
을 기관사로 전환, 임용하고 기관조사제도를 폐지하는등 기관사 인력운용을
개선키로 했다.
철도청은 12일 국회보고자료를 통해 기관조사 제도를 폐지, 최초 공채부터
기관사로 직접 임용하고 재직중인 역무원 수송원 검수원 보선원 차장등을 기
관사로 전환,임용해 예비 운전인력을 축적키로 했다.
또 현재 연2회(2주간) 실시되는 현역군인에 대한 기관차 운전교육을 연4회
(4주간)로 강화, 기관사 운전실습교육후 기관사 자격증을 받도록하고 제대후
기관사로 특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행 2인승무체제를 1인 승무체제로 개편할 수 있도록 우선 새마
을호 전동차를 1인 승무제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