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정공, 일본 다카노사와 합작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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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복합금형 메이커인 우신정공(대표 이효진)이 일본 복합금
형업체인 다카노사와 합작,국내에 공장을 건설한다.
12일 우신정공은 복합금형 제품에 대한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
해 다카노사와 60대40의 비율로 자본금 30만달러를 공동출자
하여 오는 오는 11월까지 수원에 합작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밝
혔다.이에따라 우신정공은 다카노사의 기술을 들여와 복합금형의
하나인 접점금형을 올 10월까지 국산화하여 전기접점부품 스위치
릴레이를 양산할 예정이다.
복합금형은 2가지 이상의 금형이 접합된 것으로 전자,전기제품
등 정밀부품 생산에 활용된다.
형업체인 다카노사와 합작,국내에 공장을 건설한다.
12일 우신정공은 복합금형 제품에 대한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
해 다카노사와 60대40의 비율로 자본금 30만달러를 공동출자
하여 오는 오는 11월까지 수원에 합작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밝
혔다.이에따라 우신정공은 다카노사의 기술을 들여와 복합금형의
하나인 접점금형을 올 10월까지 국산화하여 전기접점부품 스위치
릴레이를 양산할 예정이다.
복합금형은 2가지 이상의 금형이 접합된 것으로 전자,전기제품
등 정밀부품 생산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