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해태등 재과4사,상반기매출 전년비 9.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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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해태 등 주요 제과업체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9.5%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해태, 동양, 크라운 등 제과4사의 상반기 건과
류 매출액은 모두 6천6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5천5백35억원에 비해 9.5
%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롯데제과가 2천23억원으로 지난해의 1천9백21억원보다 5.3% 성
장했으며 해태제과는 1천5백17억원에서 1천6백50억원으로 8.8% 늘어났다.
동양제과는 1천5백56억원으로 지난해의 1천3백93억원에서 11.7% 증가했으
며 크라운제과는 7백4억원에서 8백32억원으로 18.2%의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따라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롯데가 34.7%에서 33.4%, 해태는 27.4%에서
27.2%로 각각 소폭 낮아졌으며 동양은 25.7%, 크라운은 13.7%로 각각 0.6%
및 1%가 높아졌다.
나타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해태, 동양, 크라운 등 제과4사의 상반기 건과
류 매출액은 모두 6천6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5천5백35억원에 비해 9.5
%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롯데제과가 2천23억원으로 지난해의 1천9백21억원보다 5.3% 성
장했으며 해태제과는 1천5백17억원에서 1천6백50억원으로 8.8% 늘어났다.
동양제과는 1천5백56억원으로 지난해의 1천3백93억원에서 11.7% 증가했으
며 크라운제과는 7백4억원에서 8백32억원으로 18.2%의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따라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롯데가 34.7%에서 33.4%, 해태는 27.4%에서
27.2%로 각각 소폭 낮아졌으며 동양은 25.7%, 크라운은 13.7%로 각각 0.6%
및 1%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