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불가리아 4강 진출...강호 독일 꺾어 입력1994.07.11 00:00 수정1994.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구의 강호 불가리아가 전대회 우승팀인 독일 2대 1로 제압,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불가리아는 11일새벽(한국시간) 뉴욕자이언츠구장에서 벌어진 월드컵축구 8강전에서 독일에게 먼저 선재골을 내줬으나 스토이치코프와 레치코프가 각각 한골씩을 터뜨려 우승후보 독일을 2대1로 일축, 4강대열에 합류했다. 불가리아는 오는 14일 이탈리아와 4강전을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2025시즌 초반 외국에서 열리는 드림(2부)투어 2개 대회의 운영 방식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KLPGT는 이날 제7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1월 인도네시아, 2월 필리핀에서... 2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고진영(29)과 박현경(24) 등을 지도하는 이시우(43)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24~2025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를 차지했다.격년으로 국내 최고의 교습가 10인을 발표하는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6월부터 ... 3 윤이나, LPGA Q스쿨 최종전 첫날 공동 4위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첫날부터 선두권에 자리했다.윤이나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