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김경모대표이사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선임 입력1994.07.09 00:00 수정1994.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정식품은 10일 김경모대표이사사장을 부회장으로,김무영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선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책硏 “올해 벼 재배면적 3.5만㏊줄어들 듯”…정부 목표치 절반도 안돼 올해 벼 재배면적이 역대 최대 규모로 줄어들 것이란 국책 연구기관의 예측이 나왔다. 농가가 남아도는 쌀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정부의 인센티브 정책이 효과를 내면서다. 그러나 벼 재배면적 감소분이... 2 윤한홍 정무위원장 "밸류업, 아직 뚜렷한 성과 없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금융투자협회를 찾아 공매도 재개·대체거래소 현황·자본시장 밸류업 등 현안을 논의했다.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강민국 정무위 간사, 김재섭 의원은 26일... 3 이복현 "MBK 못 믿겠다…삼부토건 조사 내달 마무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매입유동화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해 변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26일 오전 한 라디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