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계상사인 지네트는 일본제퍼스컴의 절반가격에 판다는것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노트북형 32비트퍼스컴을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다.

우선 간토지역에서 저가격노선에 따라 연간 3,0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동사가 이번에 판매하는것은 대만의 북부정기로부터 수입한 노스만상표의

''노트NBD486C''. 동사에 따르면 이제품은 CPU에 인텔의 i486DX2/66을 탑재,

업계최고스피드를 자랑하고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