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 이진권(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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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권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43)은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바르나
국제서머페스티벌에 초청받아 11일 출국한다. 이씨는 31일 바르나 페스티벌
홀에서 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예정이다. 바르나 페스티벌은 47년에
시작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음악페스티벌이다.
<>안기영 흥사단 이사장(변호사)은 16일 오후3시 흥사단강당에서 제3회 통일
백일장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우수작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백일장에는
초중고생 626명이 참석하여 분단사적지를 탐방하고 통일에 대한 느낌과 각
오를 표현한 것으로 이중 우수작 73편에 대한 시상식과 발표회를 갖는다.
<>성백균 소금회회장(경희대치대교수)은 국가유공자가족인 현직 의료인과
의.약대생 소금회회원 100여명과 함께 8일부터 4박5일간 강원 영월군 북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활동에 들어갔다.
국제서머페스티벌에 초청받아 11일 출국한다. 이씨는 31일 바르나 페스티벌
홀에서 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예정이다. 바르나 페스티벌은 47년에
시작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음악페스티벌이다.
<>안기영 흥사단 이사장(변호사)은 16일 오후3시 흥사단강당에서 제3회 통일
백일장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우수작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백일장에는
초중고생 626명이 참석하여 분단사적지를 탐방하고 통일에 대한 느낌과 각
오를 표현한 것으로 이중 우수작 73편에 대한 시상식과 발표회를 갖는다.
<>성백균 소금회회장(경희대치대교수)은 국가유공자가족인 현직 의료인과
의.약대생 소금회회원 100여명과 함께 8일부터 4박5일간 강원 영월군 북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