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외무장관, 김일성사망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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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 김일성주석의 사망에 따라 북한 내부와 남북관계는 물론
동북아정세 변화에 대비,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과 긴밀히 협의,대처
하기로 했다.
한승주외무장관은 9일 오후 김주석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직후 워런 크리
스토퍼 미국무장관및 북.미 3단계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갈루치
국무차관보와 전화통화를 갖고 대책을 숙의했다고 장기호외무부대변인이
밝혔다.
한장관은 또 가능한한 빠른 시간안에 전기침중국외교부장과 고노요헤이
일본외무장관과도 전화통화를 가질 예정이다.
동북아정세 변화에 대비,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과 긴밀히 협의,대처
하기로 했다.
한승주외무장관은 9일 오후 김주석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직후 워런 크리
스토퍼 미국무장관및 북.미 3단계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갈루치
국무차관보와 전화통화를 갖고 대책을 숙의했다고 장기호외무부대변인이
밝혔다.
한장관은 또 가능한한 빠른 시간안에 전기침중국외교부장과 고노요헤이
일본외무장관과도 전화통화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