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전, 11일 증권거래소에 상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럭키금성계열의 금성산전(대표 이희종)이 11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지난 5월 23~24일 양일간 1주당 1만3천원에 총4백50만주(5백85억원)를
일반공모한 뒤 이날 상장되는 금성산전은 올들어 12번째로 신규상장되는
기업이며,이로써 상장기업의 수는 6백93개로 늘어나게 된다.
74년 설립된 금성산전은 엘리베이터,자동판매기 및 주차설비등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에 6천5백67억원의 매출에 3백10억원의 당기순이익
을 기록했다.
증권관계자들은 이 회사의 상장직후 주가가 2만6천원~3만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5월 23~24일 양일간 1주당 1만3천원에 총4백50만주(5백85억원)를
일반공모한 뒤 이날 상장되는 금성산전은 올들어 12번째로 신규상장되는
기업이며,이로써 상장기업의 수는 6백93개로 늘어나게 된다.
74년 설립된 금성산전은 엘리베이터,자동판매기 및 주차설비등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에 6천5백67억원의 매출에 3백10억원의 당기순이익
을 기록했다.
증권관계자들은 이 회사의 상장직후 주가가 2만6천원~3만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