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테스트기 생산 오성과학 '버닝챔버'개발...대기업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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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기자) 각종 시험테스트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오성과학(대표
윤순광)이 LCD(액정전자표시판)의 시험환경을 제공하는 버닝챔버(BURNING
CHAMBER)를 개발,대기업 납품을 시작했다.
5일 이회사에 따르면 컴퓨터화면,시계액정표시판,야간전광판등에 사용되는
LCD의 국산화추세에 맞춰 최근 9,4 ,3,1인치 LCD를 시험테스트 할수 있는
버닝챔버를 개발했다.
오성과학은 이에따라 거래업체인 삼성전자에 이규격의 버닝챔버 2대를 납
품 한데 이어 연내 다양한 규격의 버닝챔버 12대를 추가 납품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삼성전자가 개발중인 12인치규격의 LCD생산에 맞춘 버닝챔버의
개발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윤순광)이 LCD(액정전자표시판)의 시험환경을 제공하는 버닝챔버(BURNING
CHAMBER)를 개발,대기업 납품을 시작했다.
5일 이회사에 따르면 컴퓨터화면,시계액정표시판,야간전광판등에 사용되는
LCD의 국산화추세에 맞춰 최근 9,4 ,3,1인치 LCD를 시험테스트 할수 있는
버닝챔버를 개발했다.
오성과학은 이에따라 거래업체인 삼성전자에 이규격의 버닝챔버 2대를 납
품 한데 이어 연내 다양한 규격의 버닝챔버 12대를 추가 납품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삼성전자가 개발중인 12인치규격의 LCD생산에 맞춘 버닝챔버의
개발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