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취재편의를 위한 내외신
프레스센터를 신라호텔 본관2층 대회의실에 설치키로 했다.

약 4백평규모로 5백여명 정도의 내외신기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
프레스센터는 오는 21일 각종 통신시설및 장비를 설치한 뒤 22일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