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5일 비브리오 패혈증예방을 위해 어패류 취급업소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위해 취약지역인 태안 당진등 서해안지역 어패류 취급업소와 양식
장 생선횟집, 어판장등의 해수와 어패류 소족관 물등을 수거 주1회이상 검사
를 실시하고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5일 도내 343개 전문 건설업체에 대한 도급한도액을 결정 고시
했다.
이번 고시결과 천안 석원산업(대표 정석현)이 도급한도액 127억원으로 1위
를 차지했으며 논산 남선산업이 57억원, 천안 전일건설이 45억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