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종금은 5일 홍콩에서 5천만달러규모의 변동금리부 예탁증서(FRCD)발
행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발행조건은 5년만기 일시상환에 리보(6개월기준)에 0.40%를 가산한 금리
이다. 이번 FRCD발행에는 산업은행 독일 드레스드너은행 일본은행등이
공동주간사를 맡았으며 10여개금융기관이 인수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