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종금, 5천만 달러규모 변동금리부 예탁증서 발행계약 입력1994.07.05 00:00 수정1994.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종금은 5일 홍콩에서 5천만달러규모의 변동금리부 예탁증서(FRCD)발행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발행조건은 5년만기 일시상환에 리보(6개월기준)에 0.40%를 가산한 금리이다. 이번 FRCD발행에는 산업은행 독일 드레스드너은행 일본은행등이공동주간사를 맡았으며 10여개금융기관이 인수단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 2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교육 등 지역 맞춤형 공익 활동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 3 엠브로컴퍼니, 외식사업·문화 결합…지역 경제 활성화 외식 종합 솔루션 기업 엠브로컴퍼니(대표 임형재·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