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과 통합위한 추진위원 6명 확정...신정당 입력1994.07.04 00:00 수정1994.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정당은 4일 신민당(구국민당)과의 통합을 추진할 통합추진위원에 주장선 사무총장, 전대열 선거대책본부장, 김동주 대변인, 송차갑.박상웅정무위원,김정호전당대회의장등 6명을 확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 비상 사태에…尹은 '침묵' 지키고 여당은 '우왕좌왕'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혼란한 정국이 이어지고 있다. 헌법상 여전히 최고 권력자이자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침묵을 이어가는 한편, 국민의힘은 명확한 수습 방안을 찾지... 2 안귀령 "내란 동조 김재섭 규탄한다" 연일 맹폭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연일 지역구 현역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저격했다. 김 의원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으로 정치적 고비를 맞은 것을 기회 삼아 지역구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보인... 3 차기 대통령 선호도…이재명 52.4%·한동훈 9.8%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사태 후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릴 경우, 현재 차기 대권 주자 중 선호도 1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