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주식투자등록 13국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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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기위해 지난달에 새로 등록한 외국인투자자들은 13
개국,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들어 월평균 등록규모인 40명선을 약간 웃도는 것으로 이에따라 6월
말까지 투자등록을 마친 외국인은 총47개국,2천9백98명이며 이중 기관이 1천
7백93명에 달했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에 새로 등록한 외국인들은 기관이 29명으
로 개인(15명)보다 많았고 국가별로는 미국 15명, 영국 11명,홍콩 4명,대만
3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는 투자회사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증권사(3명),기금(3명),은행(1
명)의 순이었다.
개국,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들어 월평균 등록규모인 40명선을 약간 웃도는 것으로 이에따라 6월
말까지 투자등록을 마친 외국인은 총47개국,2천9백98명이며 이중 기관이 1천
7백93명에 달했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에 새로 등록한 외국인들은 기관이 29명으
로 개인(15명)보다 많았고 국가별로는 미국 15명, 영국 11명,홍콩 4명,대만
3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는 투자회사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증권사(3명),기금(3명),은행(1
명)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