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13개외국업체, 북아일랜드신규진출[일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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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북아일랜드공업개발청(IDB)은 1993년도(1993년4월-1994년
3월)중 13개해외기업체들이 북아일랜드에 새로 진출했으며 투자총액은
2억 5,900만파운드에 달했다고 밝혔다. IDB는 또한 그결과 신규고용자
수는 2,309명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투자총액과 신규고용수에 있어
이실적은 이때까지의 연간최고치를 나타냈다.
IDB는 미국과 이시아계업체의 진출이 현저했으며 그가운데는 한국의
카멘 일렉트로닉스, 미국의 밸런스 테크놀러지, 시게이트 테트놀러지
의 실리콘 밸리기업, 홍콩의 베네랙스 인터내셔널등이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3월)중 13개해외기업체들이 북아일랜드에 새로 진출했으며 투자총액은
2억 5,900만파운드에 달했다고 밝혔다. IDB는 또한 그결과 신규고용자
수는 2,309명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투자총액과 신규고용수에 있어
이실적은 이때까지의 연간최고치를 나타냈다.
IDB는 미국과 이시아계업체의 진출이 현저했으며 그가운데는 한국의
카멘 일렉트로닉스, 미국의 밸런스 테크놀러지, 시게이트 테트놀러지
의 실리콘 밸리기업, 홍콩의 베네랙스 인터내셔널등이 포함돼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