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산업, 미국에 디자인 전담 스튜디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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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산업(대표 양충남)이 국내 넥타이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디자인 기
획전담 스튜디오를 설립한다.
이회사는 상공자원부 공업발전기금 3억원을 포함,모두 6억원을 들여 8월중
미국 뉴욕에 스튜디오를 설립키로 했다. 이스튜디오는 세계최대 넥타이시장
인 미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소재 디자인 날염 가공 완제품에 이르는 전과정
을 기획하게 된다.
이스튜디오에는 컴퓨터그래픽기계 복사기 확대기등 첨단기기뿐 아니라 자사
디자인 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일보는 지난 92년 업계최초로 설립한 뉴욕 현지 기획판매법인에 디자이너
4명을 추가배치,이스튜디오와 연계작업토록 할 방침이다.
획전담 스튜디오를 설립한다.
이회사는 상공자원부 공업발전기금 3억원을 포함,모두 6억원을 들여 8월중
미국 뉴욕에 스튜디오를 설립키로 했다. 이스튜디오는 세계최대 넥타이시장
인 미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소재 디자인 날염 가공 완제품에 이르는 전과정
을 기획하게 된다.
이스튜디오에는 컴퓨터그래픽기계 복사기 확대기등 첨단기기뿐 아니라 자사
디자인 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일보는 지난 92년 업계최초로 설립한 뉴욕 현지 기획판매법인에 디자이너
4명을 추가배치,이스튜디오와 연계작업토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