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엔터테인먼트, 만화영화 판권 일본만화영화사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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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영상물제작사인 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한영)는 자사가 기획 제작한
"별나라삼총사" "타임머신 001" "엄마찾아삼만리" "15소년표류기"등 4편의
만화영화에 대한 일본내 판권을 일본의 만화영화사인 동영에 수출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선우엔터테인먼트의 만화가 일본내에서 TV와 비디오테이프로 무
단 방영되고 있는것관 관련,그동안 방치해두었던 지적소유권을 행사한 것으
로 동영에 95년 4월말까지 판권을 주고 10만달러를 받게 된 것이다.
한편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아기공룡둘리 캐릭터사업권자로서 해외시장에 장
편만화영화를 수출하고 있고 미국의 월트디즈니 만화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별나라삼총사" "타임머신 001" "엄마찾아삼만리" "15소년표류기"등 4편의
만화영화에 대한 일본내 판권을 일본의 만화영화사인 동영에 수출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선우엔터테인먼트의 만화가 일본내에서 TV와 비디오테이프로 무
단 방영되고 있는것관 관련,그동안 방치해두었던 지적소유권을 행사한 것으
로 동영에 95년 4월말까지 판권을 주고 10만달러를 받게 된 것이다.
한편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아기공룡둘리 캐릭터사업권자로서 해외시장에 장
편만화영화를 수출하고 있고 미국의 월트디즈니 만화영화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