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침구전문업체인 숭민산업(대표 이광남)이 중국과 태국에 자석건강용품
수출을 크게 늘리고있다.

30일 이회사는 중국 일보내복유한공사와 태국 아티 익스포트사에 총 8만달
러어치의 건강용품을 수출키로 계약,이날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숭민은 올들어 80만달러어치의 각종 자석 건강용품을 수출케됐다.

회사측은 올해중 이들나라는 물론 미국 홍콩 일본등지로 수출지역을 다변화
모두 5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