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청휘빌딩땅 가장 비싸""...올 개별공시지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30일 22개 각 구별로 올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 공고토록 했다.
이에따라 각 구는 이날부터 시지가를 개별 토지 소유주에게 엽서로 통보
하는 한편,토지 소재지 관할 동사무소에 공시지가 대장을 비치,일반인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지가 열람결과,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인
8월29일까지 재조사 청구를 토지 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에 제출할 수
있다. 이날 공고한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시내의 총 94만6천7백67필지
가운데 13%인 12만6천3백99필지는 지난해에 비해 공시지가가 상승했으며
11%인 10만1천4백20필지는 하락했다.
이에따라 각 구는 이날부터 시지가를 개별 토지 소유주에게 엽서로 통보
하는 한편,토지 소재지 관할 동사무소에 공시지가 대장을 비치,일반인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지가 열람결과,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인
8월29일까지 재조사 청구를 토지 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에 제출할 수
있다. 이날 공고한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시내의 총 94만6천7백67필지
가운데 13%인 12만6천3백99필지는 지난해에 비해 공시지가가 상승했으며
11%인 10만1천4백20필지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