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바이어정보] 폴란드 ; 캐나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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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섬유무역수출입사의 레스첵 노바코브스키씨가 섬유사 직물
슬리퍼 양말 장신구 섬유기계 등의 수입상담을 위해 29일 내한했다.
섬유기계류 가운데 나염및 염색기계에 관심이 있고 중고제품구매를 원하고
있다. 7월8일 이한한다.
<>.27일 서울에 온 캐나다 벨마 라벵시 부티크사의 벨마 오위쉬씨가
7월3일까지 스텐레스스틸주방용품 구매상담을 벌인다.
재고보유업체와 상담을 원하며 구매품은 아프리카 가나로 운송할 예정이다.
<>.미국 니스모 크리에이션스사의 마사 A 루스씨가 실크슬리핑백 구매상담
을 위해 7월1일 내한한다.
비행기승객용 슬리핑백에 관심을 갖고 있고 특히 허리부분까지 올라오는
박스형제품을 찾고 있다.
루스씨는 동형제품이 없으면 한국내 실크제품제조업체에 제조를 의뢰할
예정이다.
무공제공 <바이어서비스센터 551-4460>
슬리퍼 양말 장신구 섬유기계 등의 수입상담을 위해 29일 내한했다.
섬유기계류 가운데 나염및 염색기계에 관심이 있고 중고제품구매를 원하고
있다. 7월8일 이한한다.
<>.27일 서울에 온 캐나다 벨마 라벵시 부티크사의 벨마 오위쉬씨가
7월3일까지 스텐레스스틸주방용품 구매상담을 벌인다.
재고보유업체와 상담을 원하며 구매품은 아프리카 가나로 운송할 예정이다.
<>.미국 니스모 크리에이션스사의 마사 A 루스씨가 실크슬리핑백 구매상담
을 위해 7월1일 내한한다.
비행기승객용 슬리핑백에 관심을 갖고 있고 특히 허리부분까지 올라오는
박스형제품을 찾고 있다.
루스씨는 동형제품이 없으면 한국내 실크제품제조업체에 제조를 의뢰할
예정이다.
무공제공 <바이어서비스센터 551-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