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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표시 원화자금 턱없이 부족 기업 애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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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설비투자에 지원되는 외화표시 원화자금이 지난해에 비해 70%나
    삭감돼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설비투자 희망업체들이 큰어려움을 겪고있다.

    30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전산업의 설비투자계획은 지난해
    에 비해 23.6% 증가한 34조3천9백10억여원에 이르며 특히 제조업은 지난해
    보다 33.4%나 증가한 21조3천6백32억여원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의 설비자금 규모 역시 지난해보다 29.5% 증가한
    15조1백20억원이 공급될예정이나 외화표시 원화자금은 지난해의 1조원에서
    올해는 3천억원으로 무려 70%가 삭감됐다.
    외화표시 원화자금은 설비투자를 위한 외화자금을 원화로 환전해대출해주
    는 지원자금으로 일반대출금보다 금리가 유리한 외화대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올해는 설비투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이용신청이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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