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소기업협의회, 회장에 어윤배 숭실대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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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배 숭실대교수(60)가 국제중소기업협의회(ICSB)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7일부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ICSB 39차 정기총회는 29일
이사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에 한국의 중소기업전공학자로 단독 출마한 어교
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이날 기협중앙회가 밝혔다.
어교수는 내년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지난 56년 창설된 ICSB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있으며 세계 53개국가의 9백여 개인 또는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가입,정보교류와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기협중앙회와 산하 각 기업협동조합,중소기업인과 대학교수등 70여
단체와 개인이 회원이다.
선임됐다.
지난 27일부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ICSB 39차 정기총회는 29일
이사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에 한국의 중소기업전공학자로 단독 출마한 어교
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이날 기협중앙회가 밝혔다.
어교수는 내년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지난 56년 창설된 ICSB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있으며 세계 53개국가의 9백여 개인 또는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가입,정보교류와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기협중앙회와 산하 각 기업협동조합,중소기업인과 대학교수등 70여
단체와 개인이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