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대표 김정순)은 남해산 통멸치를 갈아 만든 신제품 ''본가
국내기 멸치''를 2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인분씩 티백포장을 해 요리시 찌꺼기가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개봉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냉장보관해야 한다.

희망소비자가격은 1백g짜리는 2천원, 2백g짜리는 3천8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