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29일 오전 6시56분을 기해 금호 광주공장정문과 후문등을 통
해 경찰병력을 진입하도록 지시했다.

경찰은 헬기 1대를 동원, 공중에서 공권력 투입 작전을 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