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6.28 00:00
수정1994.06.28 00:00
삼성전자,금성사,대우전자,현대전자,롯데전자등 5대전자업체 임원과 이들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20여 부품업체대표들이 상호협력을 다지기위한 첫모
임을 가졌다.
기협중앙회주최로 27일 기협회관에서 열린 세트및 부품업계 간담회에서 정
세웅 한육전자사장등 부품업계대표들은 제품개발단계에서부터 주품업체를 지
원해주고 모기업을 믿고 고용확대의 설비증설을 할수있는 풍토를 조성해 줄
것을 세츠업체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