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창업인큐베이터사업 새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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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의 창업촉진을 위한 창업인큐
베이터사업을 새로 실시한다.
중진공은 여의도 중진공빌딩 7층사무실을 할애,소프트웨어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50일간 참여업체를 신청받기로 했다.
중진공이 창업인큐베이터사업을 새로 실시키로 한 것은 중소기업용 소프트
웨어의 개발이 미흡한데 비해 수요시장규모는 매년 20%씩 늘고있는 점을 감
안한 것이다.
이번에 입주대상자는 소프트웨어업체를 창업하려거나 창업후1년이내인 업체
를 대상으로 10여개업체를 입주시킬계획이다.
베이터사업을 새로 실시한다.
중진공은 여의도 중진공빌딩 7층사무실을 할애,소프트웨어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50일간 참여업체를 신청받기로 했다.
중진공이 창업인큐베이터사업을 새로 실시키로 한 것은 중소기업용 소프트
웨어의 개발이 미흡한데 비해 수요시장규모는 매년 20%씩 늘고있는 점을 감
안한 것이다.
이번에 입주대상자는 소프트웨어업체를 창업하려거나 창업후1년이내인 업체
를 대상으로 10여개업체를 입주시킬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