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한대 있는 ISIS사용 국내 과학자도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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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학자들에게도 세계에서 한대 밖에없는 ISIS(중성자 산란분석
장치)의 사용이 가능해질것으로 보인다.
박병권기초과학지원센터 소장과 영국의 DRAL연구소의 윌리암박사는 최근
양기관간의 공동연구수행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DRAL연구소는 ISIS 레이저및 초전도자석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구소로 꼽히고있으며 특히 ISIS시설은 이연구소만이 보유하고
있다.
박소장은 이협정으로 ISIS의 이용이 당장가능한것은 아니고 멤버쉽형태로
가입 2만파운드의 사용료를 내면 이시설에 대한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설명
했다.
현재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인도 2개국만 이멤버쉽에 가입해있다.
장치)의 사용이 가능해질것으로 보인다.
박병권기초과학지원센터 소장과 영국의 DRAL연구소의 윌리암박사는 최근
양기관간의 공동연구수행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DRAL연구소는 ISIS 레이저및 초전도자석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구소로 꼽히고있으며 특히 ISIS시설은 이연구소만이 보유하고
있다.
박소장은 이협정으로 ISIS의 이용이 당장가능한것은 아니고 멤버쉽형태로
가입 2만파운드의 사용료를 내면 이시설에 대한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설명
했다.
현재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인도 2개국만 이멤버쉽에 가입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