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27일 서울시및 서울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최근 서울시내
무허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고 불법으로 영업해온 108
개 업소를 적발, 강제로 페쇄조치했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아울러 내달 한달간을 ''전국무허가 식품접객업소 일제정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무허가및 퇴폐 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력히 실
시하도록 일선 시.도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