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은 25일 평양을 방문중인 방글라데시 민족사회당
대표단(단장 총비서 하사눌 하크이누)을 접견하고 이들을 위한
오찬을 마련했다고 중앙방송을 인용, 내외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당비서 황장엽과 당부부장 김양건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