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데이콤 보유지분 51만5천주 매각..10%선유지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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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은 25일 전기통신사업법상의 데이콤주식 소유한도인 10%선을
유지하기위해 계열사의 데이콤보유지분 51만5천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동양그룹은 동양시멘트및 동양투자금융 동양베네피트등 3개계열사 보유의
데이콤주식중 17만주는 증권시장에서 주당 11만8천원으로 한일은행과 지방
행정공제회등 기관투자가에 자전거래로,34만주는 장외거래를 통해 대우중
공업에 주당 12만원으로 매각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동양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데이콤의 주식지분은 9.98%로 낮아졌
다.
유지하기위해 계열사의 데이콤보유지분 51만5천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동양그룹은 동양시멘트및 동양투자금융 동양베네피트등 3개계열사 보유의
데이콤주식중 17만주는 증권시장에서 주당 11만8천원으로 한일은행과 지방
행정공제회등 기관투자가에 자전거래로,34만주는 장외거래를 통해 대우중
공업에 주당 12만원으로 매각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동양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데이콤의 주식지분은 9.98%로 낮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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