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7월 '이장호 감독의 달'..대표작 새롭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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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은 7월을 "이장호감독의 달"로 정하고 그의 대표작들을
상영한다.
이감독은 하길종 김호선감독과 더불어 한국영화의 뉴웨이브시대라 일컬어
지는 70~80년대를 이끈 대표적 인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우리영화의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70년대 청년문화를 주도했던 "별들의 고향"에서 90년대
그의 새로운 전환을 엿볼 수 있는 "명자 아끼꼬 소냐"에 이르기까지 대표작
13편이 시대순으로 재조명된다.
장소는 매주 수/목/금 오후4시 예술의전당내 한국영상자료원 영사실.
문의 521~3147 상영일정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 제작연도).
<>1일=별들의 고향(74)
<>6일=어제내린비(74)
<>7일=바람불어 좋은날(80)
<>8일=어둠의 자식들(87)
<>13일=낮은데로 임하소서(81)
<>14일=바보선언(83)
<>15일=과부출(83)
<>20일=일송정 푸른솔은(83)
<>21일=무릎과 무릎사이(84)
<>22일=어우동(85)
<>27일=이장호의 외인구단(86)
<>28일=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않는다(87)
<>29일=영자 아끼꼬 소냐(92)
상영한다.
이감독은 하길종 김호선감독과 더불어 한국영화의 뉴웨이브시대라 일컬어
지는 70~80년대를 이끈 대표적 인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우리영화의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70년대 청년문화를 주도했던 "별들의 고향"에서 90년대
그의 새로운 전환을 엿볼 수 있는 "명자 아끼꼬 소냐"에 이르기까지 대표작
13편이 시대순으로 재조명된다.
장소는 매주 수/목/금 오후4시 예술의전당내 한국영상자료원 영사실.
문의 521~3147 상영일정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 제작연도).
<>1일=별들의 고향(74)
<>6일=어제내린비(74)
<>7일=바람불어 좋은날(80)
<>8일=어둠의 자식들(87)
<>13일=낮은데로 임하소서(81)
<>14일=바보선언(83)
<>15일=과부출(83)
<>20일=일송정 푸른솔은(83)
<>21일=무릎과 무릎사이(84)
<>22일=어우동(85)
<>27일=이장호의 외인구단(86)
<>28일=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않는다(87)
<>29일=영자 아끼꼬 소냐(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