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금전출납부, 수첩, 전화번호부수첩 큰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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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금전출납부,수첩,전화번호부수첩이 출고가격 인상으로 소비자가격이
규격에 따라 20%에서 최고 50%까지 큰폭으로 인상됐다.
23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양지사 제품인 금전출납부 56절짜리가 개당 8백원
에서 1천2백원으로 무려 50%(4백원)나 껑충 뛰었고 90절과 40절은 개당 6백
원과 1천2백원에서 8백원과 1천5백원으로 33.3%(2백원)와 25%(3백원)가 인상
판매되고있다.
또 소형 수첩도 90절과 72절이 개당 8백원과 1천원으로 33.3%(2백원)와
42.8%(3백원)가 인상됐고 40절은 개당 1천5백원으로 25%(3백원)가 뛰었다.
이같이 제품가격 인상에 대해 생산업체인 양지사에서는 원자재인 백상지가
생산업체들의 제값 받기가 이루어지면서 구입가격이 높아져 원가상승요인이
발생,이를 제품가격에 반영했다고 밝히고있다.
규격에 따라 20%에서 최고 50%까지 큰폭으로 인상됐다.
23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양지사 제품인 금전출납부 56절짜리가 개당 8백원
에서 1천2백원으로 무려 50%(4백원)나 껑충 뛰었고 90절과 40절은 개당 6백
원과 1천2백원에서 8백원과 1천5백원으로 33.3%(2백원)와 25%(3백원)가 인상
판매되고있다.
또 소형 수첩도 90절과 72절이 개당 8백원과 1천원으로 33.3%(2백원)와
42.8%(3백원)가 인상됐고 40절은 개당 1천5백원으로 25%(3백원)가 뛰었다.
이같이 제품가격 인상에 대해 생산업체인 양지사에서는 원자재인 백상지가
생산업체들의 제값 받기가 이루어지면서 구입가격이 높아져 원가상승요인이
발생,이를 제품가격에 반영했다고 밝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