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정 통합신당 ""신민당"" 결정 입력1994.06.23 00:00 수정1994.06.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은 23일 당무회의를 열고 신정당과의 통합신당 당명을 <신민당>으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당은 당명공모 결과 모두 1천3백18건, 4백46종의 응모당명중 1백24건으로 가장 많았던 <신민당>을 새 당명으로 하기로 하고 신정당측과 협의를 거쳐 이날 당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이에따라 오는 29일 국민당 정기전당대회 이후 발족될 통합신당은 신민당으로 출범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박정훈, 홍준표 직격 "민심도 당심도 얻지 못하는 변방 장수"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두고 "민심도 당신도 얻지 못하는 변방의 장수"라고 직격했다. 홍 시장이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 일부를 강하게 비판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박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2 與 박성훈 "배우자 상속세 폐지, 野 책임 있는 결단 내려주길"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더불어민주당에 ‘배우자 상속세 폐지’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자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 3 이재명 뒤에 경호원 2명이…'신변 위협설'에 포착된 장면 최근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경호 조치가 강화됐다. 국회 경내에서 이 대표가 밀착 경호의 대상이 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