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최광 총참모장, 중국 군사대표단과 회담 입력1994.06.23 00:00 수정1994.06.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군참모총장 최광은 22일 평양을 방문중인 중국군 친선참관단과 회담했다고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군대장 이종산과 평양주재 중국대사가 참석한이날 회담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으나 구체적인 회담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당내 일부·검찰 짜고 체포동의안 가결…총선 축출 이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3년 9월 자신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당내 이탈표가 대거 발생했던 것과 관련해 "검찰과 당내 일부가 짜고 한 짓"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비명계(비이재명)계를 '상... 2 "시장·기업 이해 부족"…김동연, 'K엔비디아' 이재명에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잠룡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치권에 격론을 불러일으킨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에 대해 "기업과 시장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5... 3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금주 선고 어려울 듯…尹과 동시 선고 가능성 이르면 이번 주 선고 가능성이 거론됐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 사건의 선고가 늦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헌법재판소(헌재)는 12·3 비상계엄 직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의 검찰 수사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