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희영기자] 인천시 남구 옥련동 구번개휴양소-동춘동 승기하수처리
장간(4.7km)의 해안도로가 오는 7월1일 개통된다.

인천시가 모두 83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93년6월 착공한 이해안
도로는 폭30m로 하루 4만5천대의 교통량을 처리할수 있어 이지역 교통난해
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