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콜롬보서 아파트사업 전개...경남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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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이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지주시공사 공동사업형태로 2천6백
20만달러규모의 아파트(콘도)사업을 벌인다.
국내건설업체가 해외에서 지주공동사업을 벌이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기업은 22일 콜롬보 시내 중심에서 4키로미터 떨어진 레이크 드라이브
로드지역 5천1백33평의 대지위에 연건평 1만4천7백50평의 아파트 23층 2개동
2백48가구(36-1백11평형)와 상가부대시설을 최근 착공, 오는 7월부터 현지인
들에게 분양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주가 대지를 대고 시공회사가 건축과 분양업무를 맡는 공동
사업형태로 경남기업은 지주에게 대지비용으로 2백28가구중 20가구를 제공하
기로했다.
20만달러규모의 아파트(콘도)사업을 벌인다.
국내건설업체가 해외에서 지주공동사업을 벌이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기업은 22일 콜롬보 시내 중심에서 4키로미터 떨어진 레이크 드라이브
로드지역 5천1백33평의 대지위에 연건평 1만4천7백50평의 아파트 23층 2개동
2백48가구(36-1백11평형)와 상가부대시설을 최근 착공, 오는 7월부터 현지인
들에게 분양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주가 대지를 대고 시공회사가 건축과 분양업무를 맡는 공동
사업형태로 경남기업은 지주에게 대지비용으로 2백28가구중 20가구를 제공하
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