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61석의 보잉기로 매주 목요일 서울발이 오전 9시 40분,하바로프스크발
은 오후 4시 10분(현지시간)에 각각 출발한다.
올 연말까지 8천여명을 수송할 계획인 아시아나항공은 7월 이후부터 수요
추세에 따라 주 1회 임시편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
이 지역 수요는 바이칼호를 비롯한 관광수요와 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 일
대의 한인 동포가 주 고객대상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