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투신 4% 배당 의결...오늘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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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신은 21일 주총을 열고 4%의 배당을 의결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영업거점으로하는 동양투신은 창립이래 5년만에 4%의
첫배당을 실시했다.
동양투신은 임기만료된 김국병감사를 재선임하는 한편 영업수익 4백53억7천
3백만원 당기순이익 62억2천8맥만원을 기록한 93회계년도(93년4월 94년3월)
영업실적을 승인했다.
이날 함께 주총을 연 대전시와 충청남북도를 영업근거지로하는 중앙투신은
영업수익 5백9억4천3백만원 당기순이익 17억6천4백만원을 올린 93회게년도
영업실적을 승인했으며 배당은 하지않았다.
한편 지역 상공인으로 구성된 중앙투신 출자자조합은 이날 조합원총회를
갖고 일반인의 조합가입을 전제로 지역구분없이 주식 양도양수를 허용키로
규약을 개정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영업거점으로하는 동양투신은 창립이래 5년만에 4%의
첫배당을 실시했다.
동양투신은 임기만료된 김국병감사를 재선임하는 한편 영업수익 4백53억7천
3백만원 당기순이익 62억2천8맥만원을 기록한 93회계년도(93년4월 94년3월)
영업실적을 승인했다.
이날 함께 주총을 연 대전시와 충청남북도를 영업근거지로하는 중앙투신은
영업수익 5백9억4천3백만원 당기순이익 17억6천4백만원을 올린 93회게년도
영업실적을 승인했으며 배당은 하지않았다.
한편 지역 상공인으로 구성된 중앙투신 출자자조합은 이날 조합원총회를
갖고 일반인의 조합가입을 전제로 지역구분없이 주식 양도양수를 허용키로
규약을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