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아스파' 판매 3개월만에 1백60만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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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을 푸는데는 콩나물국이 좋다"는 우리 전래의 처방에 착안, 서울의
대 체력과학연구소와 (주)미원이 1년간의 공동연구끝에 내놓은 숙취해소
음료.
"아스파"의 주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 뿌리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데 체내의 알콜은 분해하는 필수 조효소인 NAD를 생성 술이 깨면서 머리가
아픈 숙취 현상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파"는 올 4월 출시이래 3개월동안 모두 1백60만병이 팔려 나갔으며
(주)미원은 올 한해동안 당초 목표를 훨씬 넘는6백50만병에서 7백만병까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 체력과학연구소와 (주)미원이 1년간의 공동연구끝에 내놓은 숙취해소
음료.
"아스파"의 주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 뿌리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데 체내의 알콜은 분해하는 필수 조효소인 NAD를 생성 술이 깨면서 머리가
아픈 숙취 현상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파"는 올 4월 출시이래 3개월동안 모두 1백60만병이 팔려 나갔으며
(주)미원은 올 한해동안 당초 목표를 훨씬 넘는6백50만병에서 7백만병까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