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현지채용인 위탁교육 내년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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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부터 해외현지법인의 외국인직원과 현지 대학졸업생을 대상
으로 국내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0일 외국인간부육성계획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30명의 해외
현지법인 외국인직원을 고려대 국제대학원 한국학전공과정에 입학시키는 것
을 시작으로 현지채용인 위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지채용인 뿐만 아니라 현지대학졸업생들도 위탁교육대상에 포
함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려대 국제대학원과의 협의아래 내년부터 향후 7년동안 매년
30명씩 모두 2백명의 현지채용인과 현지대학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이기간중 2백여억원의 비용을 전액 부담하게된다.
으로 국내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0일 외국인간부육성계획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30명의 해외
현지법인 외국인직원을 고려대 국제대학원 한국학전공과정에 입학시키는 것
을 시작으로 현지채용인 위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지채용인 뿐만 아니라 현지대학졸업생들도 위탁교육대상에 포
함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려대 국제대학원과의 협의아래 내년부터 향후 7년동안 매년
30명씩 모두 2백명의 현지채용인과 현지대학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이기간중 2백여억원의 비용을 전액 부담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