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엔 인권사무국과 공동으로 제3차 유엔 아시아태평양지역인권워크
숍을 다음달 17,18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외무부가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태지역및 국내 인권기구 설립문제와 지난해 6월 열렸
던 세계인권회의 결과등이 주로 토의되며 특정국가의 인권문제는 관례에 따
라 다루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