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책위원회"는 17일 오전 서울YMCA에서 "외국음란 문화 유입에
대한 대책회의"를 갖고 "공보처는 미국의 저질 성인 잡지 펜트하우
스의 한국어판 발행 등록증을 교부해주지 말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공보처에 전달했다.
이들은 "이같은 잡지가 출간될 경우 청소년 성도덕을 타락시키고
충동적인 성폭력이 조장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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