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김정례고문 지구당 위원장 사퇴 입력1994.06.17 00:00 수정1994.06.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 성북갑지구당위원장인 김정례상임고문이 16일 지구당위원장직을 사퇴했다. 김고문은 이날 "후진을 위해 지구당위원장을 사퇴하겠다"는 뜻과 함께 사퇴서를 김종필대표에게 제출했으며 김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있은 김영삼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사퇴서를 전달했다. 김고문의 사퇴는 부실지구당 정비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용 3D 시뮬레이터 도입 해군이 고속상륙정(LSF-II) 조종 훈련을 위한 3차원(3D)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5일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해군에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상륙정은 ... 2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 3 [속보] 한경협, 李에 상법개정 우려 전달…'배임제 폐지' 문제도 거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