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국내 최초로 퍼지 제어기능을 부가한 무선다리미(모델명:
SI-1400F)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온도 센서와 1백10가지의 온도제어 프로그램이 장치돼 있어 사용
중에도 계속 온도를 감지,옷감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스스로 온도를 조절해
최적의 온도로 옷감을 다릴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