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간첩 등 거동수상자 신고 홍보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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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16일 6.25 발발 44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25일까지 10일간을
''주민신고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국가 안보의식과 함께 간첩및 거동
수상자,재난과 오염 등 위해 요인에 대한 신고 의식을 높이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내무부는 특히 이 기간중 전국의 반,마을,직장 단위로 조직된 주민신고
망을 일제 점검하는 한편 언론기관및 유선방송, 마을 앰프방송 등을 통한
홍보 활동과 재난취약 지역에서의 주민신고 모의훈련 등을 실시키로 했다.
''주민신고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국가 안보의식과 함께 간첩및 거동
수상자,재난과 오염 등 위해 요인에 대한 신고 의식을 높이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내무부는 특히 이 기간중 전국의 반,마을,직장 단위로 조직된 주민신고
망을 일제 점검하는 한편 언론기관및 유선방송, 마을 앰프방송 등을 통한
홍보 활동과 재난취약 지역에서의 주민신고 모의훈련 등을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