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러시아로부터 인수한 구소련보관 6.25관련문서에 대한 번역및
분석작업을 조기완료,오는 25일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12일 이같이 밝히고 "번역작업 결과 스탈린과 김일
성간에 오갔던 전문등 북한의 남침사실을 입증할만한 문건이 상당수 발견
됐다"고 밝혔다.